과거 소비자트렌드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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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존은 2017년경부터 대한민국 진출을 저울질해왔다.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때문입니다. 정부 집계의 말에 따르면 2013년 39조원대였던 국내 인터넷 쇼핑 시장 크기는 2011년 30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137조원을 넘고, 내년엔 3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