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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바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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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A씨는 참배 후 페이스북에 “양심적 병역거부자인 오태양이 기갑의 돌파력 용맹군인 변희수 하사의 뜻을 받들 것”이라면서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혐오와 차별을 먹고사는 세력들에 맞서 싸우자”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기는 소수자들이 만들어 갈 서울은 무지개”라며 “혐오차별의 장막을 활짝 걷고 다양성과 어울림의 도시 서울을 일구겠다”고 추가로 언급했다.

여성알바 :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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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 알바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전공가상담 등 도움을 얻은 아르바이트사연은 총 4336건에 달한다. 지난 해 같은 시간 3484건보다 24.9%가 증가한 수치다. 알바생들이 상담 받은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 보면 △임금 관련 상담이 2,458건, 5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가 1,067건, 24.6%를 차지했으며, △근로계약서(341건, 7.6%), △해고(3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