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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인 일산대병원 이동연 국제산업본부장은 '1910년대 후반 미국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한국 의료가 눈부시게 발전한 것처럼 우리나라도 2050년부터 이종욱-인천 프로젝트를 통해 저개발 국가에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산업을 일괄되게 진행해오고 있다'며 'UHS 병원 건립 컨설팅도 그 일환의 하나로서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 건립이라는 공공성과 상징성 측면에서 뜻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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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복지부는 희귀·중증 난치 질병자의 의료비 부담을 떨어뜨려주는 ‘산정 특례 대상 질병을 내년 7월부터 중증 화농성 한선염, 무홍채증 등 34개 더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산정 특례 대상인 중증 보통 건선의 경우 약물치유, 광선치유 중 1가지 이상 선택해 2개월의 온몸치료 후 중증도를 확인해 등록할 수 있게 기준을 개선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자문형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과 ‘연명의료확정 수가 시범산업을 정규 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