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알바 10가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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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4%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9%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1%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6년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4%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9%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1%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3%)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4%, 남성의 44.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4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지난 2013년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3%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7%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9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2%로 가장 높았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들은 5위로 '카페알바(49.3%)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4%)'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80대 2명 중 9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돈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특출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4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9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들보다 약 2.3%P 증가한 9.2%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1%)이 여성(62.6%)에 16.5%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8%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6%P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