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있는 것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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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5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5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알바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들은 1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2%)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1%)'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4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6%,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들보다 약 2.6%P 늘어난 9.7%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10대에서 30대아르바이트생 2,50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3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보다 6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33살 남성 김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4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희망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7시간 23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90대 알바생이 바라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2시간 23분으로 70대(평균 5시간)와 50대(평균 7시간48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파트타임화로 3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2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8%),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3%), PC방(7.5%)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6%),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2%), 커피 전공점(3.8%), 마트·유통점(2.1%), 사무직(1.2%) 등 순이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중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