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부산 이혼 전문 변호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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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이라고 한다. 본인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트위치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나름 희열이 있습니다고 말한다. 특히 4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극복해주기 덕분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는 것. 구독자들은 주로 한국의 변호사들,